절임배추 김치 만들기, 5kg 김장 배합과 무 1kg (특집 ①)
김장도 작은 분량부터 준비해 볼 수 있습니다
김장철에는 배추와 양념을 한꺼번에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지만, 절임배추 5kg으로 시작하면 양념 농도와 잎 사이에 넣는 양을 살피기 편합니다. 이번 배합은 농식품올바로의 절임배추 50kg 기준을 5kg으로 환산하고, 무는 취향에 따라 1kg으로 늘린 가정용 참고안입니다. 생배추를 직접 절이는 조리법과 혼동하지 말고, 구입한 절임배추의 안내부터 확인하세요.
약선요리는 전통 한방의 식문화를 일상의 식탁에 맞게 살펴보는 음식 문화입니다. 특별한 효능을 내세우기보다 제철 채소를 손질하고 균형 있게 곁들이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재료와 참고 분량
| 재료 | 절임배추 5kg 기준 |
|---|---|
| 절임배추 | 5kg |
| 무 | 1kg (배추의 20%) |
| 쪽파·잎채소 | 합계 250g |
| 고춧가루 | 225g |
| 다진 마늘 | 100g |
| 다진 생강 | 50g |
| 젓갈 | 250g |
| 깨 | 25g |
| 설탕 | 25g |
| 찹쌀풀 | 약 425g |
| 찹쌀가루와 물 참고량 | 가루 약 39g + 물 약 386mL |
농식품올바로 표는 절임배추 50kg에 무 5kg, 즉 10%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글은 무를 1kg(20%)으로 늘린 취향 조정이며 표준 배합과 다릅니다. 절임배추의 염도와 수분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젓갈은 한 번에 전부 넣지 말고 배추와 함께 맛을 보며 조절하세요.

절임배추 표시를 확인하고 물기를 빼요
헹굼이 필요한지, 바로 물기를 빼서 사용하는지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포장 안내에 따르고 깨끗한 체에서 충분히 물을 빼 주세요. 나온 물에 배추가 다시 닿지 않게 하고, 배추를 세게 비틀어 짜지 않습니다. 이미 절인 배추를 다시 절이는 과정은 없습니다.
찹쌀풀은 끓인 뒤 완전히 식혀요
찹쌀가루와 물을 차가운 상태에서 먼저 풀고, 바닥까지 저으며 투명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농식품올바로 표의 안내에 따라 가루와 물을 약 1대 10으로 잡습니다. 불을 끈 뒤 완전히 식혀 사용하고, 뜨거운 풀을 배추나 채소에 바로 섞지 마세요.

양념을 섞고 배추와 함께 맛을 봅니다
식힌 풀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을 섞고 무와 쪽파 등 잎채소를 더합니다. 깨와 설탕도 넣어 고르게 섞습니다. 배추 한 조각에 양념을 조금 발라 함께 맛본 뒤, 염도를 살피며 남은 젓갈을 더하세요. 무를 1kg으로 늘렸으니 잎 사이에 속을 과하게 채우지 말고 배추와 함께 먹기 좋은 양을 조절합니다.
잎 사이에 얇게 넣고 냉장 보관해요
잎을 한 장씩 펴고 두꺼운 줄기 쪽부터 양념을 얇게 바릅니다. 준비한 양념을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깨끗한 용기에 담아 뚜껑을 닫고 냉장 보관하세요. 이 배합은 가정에서 먹을 소량 김치의 참고안이며 장기 저장이나 실온 발효 조건을 검증한 레시피가 아닙니다. 제품 안내와 위생적인 취급을 우선하고, 먹을 만큼만 깨끗한 도구로 덜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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